Month: Octo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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났습니다.저보다 어른스럽고 각이 많으며, 적금, 저금한 돈도 저보다 많은 사람입니다.

직업을 빼고 상황만 가지고 조언 부탁드리면 좋겠습니다.^^예랑님께서 많이 사랑 하시네요 그럼 좀 더 동거를 보는게 나쁠까요? 아니면 집은 누구나 인설 좋은

데 살면 좋겠지만 거의 대부분 그림의 떡이라서 힘들죠 아니면 두분이랑 양가 부모님 도움 대출 받아 다른곳 알아 볼 수도 고요 그도 안되면 집은 예신님이 양보

하고 명절은 격년으로 양가 방문 하던 여행가던 하구요 서로 하나씩 주고 받고요 제가 이렇게 말씀 드리는 이유는 예랑이님 예신님 게 생각하고 헤이지면 더 후

회 하실꺼 같네요쭉 읽다가 저는 이댓글 읽고 글쓰신 님의 진심을 느꼈어요. 고민 많으셨겠네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아직은 결혼 생각은 없어여요! 그게 좋고 나

쁘다가 아니라, 저도 비슷한 입장이었기 때문에 공감이 돼서요. 결혼 하면 떠오르는 각종 의무들(글에 언급하신 명절 등)도 싫고 지금도 내가 벌어 편 는데 왜 그

래야 하나(?) 싶은 생각… 그러니까 여친 분도 결혼 동기부여가 거의 없는 상태이실 수도요. 혼자 사는거보다 더 나은 삶이 될 것 같다는 일말의 확신이 없으 혼은

계속 망설이게될거예요. 여친 분이 생각하는 ‘더 나은 삶’이 뭔지 한번 찬찬히 대화해보세요. 경제적 자유, 물리적 자유, 어떤 역할로부터의 자유, 의무로부터의

자, .. 많은 이유가 있으리라 봐요. 그리고 정말 결혼하시고 싶음 그런 부분에서 타협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제말이 절대 정답은 아니지만 여친분 마음이 많이 공

감되고 쓰신도 안타까워서 남겨요.일단은 뭔가 순서가 조금 꼬인것 같다는 생각이.. 어머님 말씀대로 1년정도 동거 하셨으니까 여자친구분께 정식으로 프로포즈

하시고 결혼식 올리고 다음에 순서를 밟아가세요.. 확실히 정해진게 없이 뭔가 다음단계를 하려니까 자꾸만 주저하게 되는거 같아요.. 티비나 혼인신고나.. 그리

고 보통 혼인신고도 신혼부부 특공급으로 청약 하려고 결혼식 올려도 좀 있다 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명절에 인사도 여자친구분 입장에서는 결혼도 안했는

데 찾아뵙구 인사 드리는걸 진지하게 생각지 않았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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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집 가기전에 여친분이랑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 나누시고 결혼식 올리고 그다음에 정해야할걸 진행하세요죄송하지만..남자 분은 결혼을, 자분은 연애

를 하는 느낌입니다.여자측 부모님도 딸이 어려서인지결혼이 아주 반가워 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집 위치, 명절, 혼인신고 관련해서는 서로 의견차가 있을 죠.

그걸 맞춰가는 거고 결국 조율 안될 수 없겠죠둘이 같이 살건데 타협은 어느선이든 되겠죠근데 여자측 태도가.. 그 문제만은 아닌 것 같아요..지금은 여자가 결혼

에 대 심이나 기준 없이상황에 끌려가는 느낌이에요..글에서 느껴지길 여자분을 많이 좋아하시고똑똑하고 좋은 남자 분 같은데,전세 전환 말고 우선 동거를 멈추

시기를 추천드릴요 ㅠ그리고 둘다 결혼을 원한다면 그때 두분이 같이 결혼준비를 밟으시기를..여자분 결혼생각이 없어보여요. 남자도 결혼해야겠다 마음먹으면

어떻게든 경제적인 부분이 러가지 상황을 통해 너와 결혼하겠다는 확신을 보여주고 노력 하겠죠?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결혼으로 인해 생기는 불편한것들이

부담스럽더라도 진짜 이사람 믿고 결혼도 되겠다. 결혼하겠다. 마음 먹으면 확신을 줘요. 그게 뭐든 상대방은 알게 답을 줘요. 혼인신고 .. 나중에하면 어떻고 지금

하면 어떤가요. 중요한건 그 서류의 문제가 니라 확신을 안주잖아요. 아주 사소한거지만 티비도 나중에 신혼집 가져가는김에 비싼거 사자는건데 싫다 하고. 아무

리 봐도 여자분은 이 결혼에 관심없어 보이는데, 그 실을 인정하고 싶지않으신건지… 아님 글로만 봐서 제가 모르는 다른게 있을진 모르겠지만. 생각의 차이라고

하기엔 좀 이해가 안가요. 여자친구분의 진지한 대화를 피하 도가 이상해요. 이정도 문제는 정말 단순 생각의 차이였으면 적어도 이해해보려 노력해볼 수 있는

선이었을거에요. 대화로 풀릴수 있었을 거구요. 잘 판단하세요. 결혼 생없는 사람 끌고 결혼한다 한들 그게 과연 서로가 원하는 삶일지.. 진짜 여자분이 결혼해서

행복할것 같은지.남자분말씀도이해가고, 여자마음도이해갑니다..집알아보는거.. 피스텔 월세이야기하시는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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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자금은 없으셨던거같아요 보증금을 혼자충당했다는거보니 그냥 작은 오피스텔이었던거같고. 제대로된 전세집 아닌이상, 오피스텔 연 맘에안들었을듯

요. 님 부모님께서는 우리아들위주로 생각하기땜에 다 자비롭게보시는거고..왠만하면 오피스텔은 잘구해도 맘에안들었을거같아요 제대로된 신혼집의 형가 아

니라고보기때매..근데 여기서중요한건 여자쪽이 자기돈 하나 안보탰으면서 왈가왈부하는건 잘못된거같은데…결국 같이살집이면 의견정도는 말할수있지만 뉘

앙스는 모님이 굉장이 비호의적이셨던거같네요… 이부분은 여자쪽이 별로입니다 돈이라도 좀 보태던지.. 그리고 신혼집이 서울? 여자분이 자금에대한 감각이 꽝

인듯요 서울에 전구하기 엄청어려운데 또 별로다 별로다 엄청 툴툴댈거고 거기서 님 마음 또상할거같네요….반대로 tv는 ..약간 테스트(?)로 같이살아보는거아닌

가요..? 여자하고싶은대하게 놔두시지그러셨어요 비싼걸사겟다는것도아니고 저렴한거 사겠다는데;; 우겨서 결국 자기돈으로 샀다는것도 되게 별로에요. 양보를

안하시네요…그리고 혼인신고 부하셔서 뭐하시게요. 요새 젊은 사람들 혼인신고 1~2년은 대부분 안해요. 대출문제때매 하는경우는 있어도. 님 그냥 욕심에 발목

잡아 두려는거같아요…그리고 부모님을 개월에 3~4번? 정말 충분해요..ㅋㅋㅋ 결혼도안했는데 한달에 한번 가길 바라시는건가요? …결혼을 해도 마찬가지구

여…물론 사바사지만 두달에1번정도면 충분하다는 각이에요 글고..명절이 반드시 부모님 보러가는날이면 명절에 해외가는사람들은 다 잘못된사람인가요..? 요

새 여유롭고 깨어있는 사람들은 다해외가고 오히려 보수적이고 막힌사람들이 명절명절…합니다…저는 남자쪽이든 여자쪽이든 다 거기서 거기지만 남자쪽이 더

별로고 여자쪽에서 왜 결혼에대해서 지지부진한지 이해가요. 제가여자라 냥 결혼안했을거같아요…tv얘기 집 얘기는 관계 없는 얘기같지만, tv는 어쨋든 글쓴님

이 노브랜드 제품이 싫어서 다른걸 사고싶다고 해서 산건데 tv 좋은거 사놓으니 나다 잘본다ㅡ라고 하시는건….쪼잔?해보입니다ㅠ혼인신고 문제는 두분 상견례

도 프로포즈도 식도 안했는데 1년 같이 살았고 전세로 옮길 거라 혼인신고 하려하는게 이해 가요. 그걸로 발목잡겠다는 거같은 느낌..명절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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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관계로 조금 늦게 보내질 수있으니 엔트리파워볼 잘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 록 하

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48회 접수 시기를 놓쳐 49회 보려고 하든요^^

그 사이 또 까먹는 이 훌륭한 뇌!!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긴 글 읽어 주셔 사하구요. 힘든 수

험생활 한길 쌤의 쓴 소리와 자심감을 갖게 해주신 모든 말씀들이

격할 수 있게 만들어 준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는데 ㅠㅠㅠ시험관 바

로 진행하기로했고, 그 음날 바로 나팔관 조영술 했어요. 나팔관

조영술 고 임신 잘 됬다 이런 글도 보고, 저인데도 자연임신 하신분들 후기 보면서 희망을 얻있

는 찰나였어요 ㅠㅠ결과는 양 팔관 유착되어있다고..하시더라구요.

한쪽은 완전히 혀있고, 한쪽은 미세하게 뚤려는데 의미없다고 하시더라구요.오히려 자궁외 임

신 될 률이 크니 시험관이 안전하고..나팔관도 막혀있는데 나중에

제거 해야한다규 하시더라요..이 날 신랑도 같이 정검사했는데 신랑은 완전 정상이었어요ㅠ

ㅠ신랑한테 미안해지거 있죠… 신랑은 괜찮 될거다 하는데그날 얼굴

만 봐도 미안해서 계속 울었어요ㅠㅠㅠ음 생리 2일뒤에 오고 하셨는데, 2월 이후로 홍양이

깜깜무소식이라고 말씀드리니 좀 다려보고 생리유제 맞자고 하셔서..

기다리다가 결국 유도제 맞고 생리터져서 어제 병 다왔네요.생할때 초음파 보는게 처음인

데 왜이렇게 느낌이 이상한지 으..다행히 난포 쪽에 하씩 보이긴하는데

이게 공난포인지 아닌지는 채취해봐야 안다고 하시더라구요.늘부 가주사 시작했고, 아까 배

에 스스로 넣는데 왜케 아픈지 ㅠ.ㅠ 난포가 잘 자라주 는 마음이에

요…요번주 토요일에 다시 초음파보러 가기로 한 상태에요~~난저 얘기 나서 부터 영

양제 이노시톨, 코큐텐(L아르기닌 포함된거), 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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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D+마그네슘, 두유 루 팩 이렇게 먹고있는데영양제 좀 더 추가해서 먹어야 할까요!??

엽산은 1000까지 으라해서 먹고있어요!아 그리고 혹시 보건소 지원 알아보는데, 맞벌

이라 그런가 건보험료 원? 정도 초과하더라구요 ㅠㅠㅠ 그래서 이번 차수는

일단 진행하고, 나중라도 퇴직하 은 시부모님 한분 껴서 지원 받을라고하는데.. 중간에 지

원 신청하는 능할까요!?저는 고령에 극난저(0.2)인데요^^;;; 이번에 2차

준비하고 있어요 이번주 취예정인데 6개보고..4개정도 채취 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01차에 2개 보였데 막상 수정은 1개 었어요. 저도 처음에 오만거 다 챙

겨먹었는데 먹는것도 고역이 래서 제가 편하게 먹 는정도(엽산,비타민디,코큐텐,가끔 마

이시톨)먹고 있어요. 양제도 중요하지만 전 이번수에 하루에 만보이상 거

의 매일 걷고 스트레칭 자주하요 반신욕도 자주했어요. 채취 아등급이 좋아야 하는 단

계는 있지만 그래도 저번수보다 많아서.. 댓글 남겨요~저는 혼한지 3년이 넘

었는데 마지막 생리 시작일이 018년 3월 10일이였어요…생리가 점점 하고 해서 혹시

임신일까 했는데 아니더라구…분당차병원가서 초음파검사와 피검사를 본결

과 조기폐경이라는 말에 너무 속상해 었었죠ㅜㅜ한방병원도 가보구 별짓을다햇데

…간수치 높아져서 한약은 저와 맞지않어요..그러다가 시험관을 도전해보려고

난임터를 다니는중이에요~난소기능이 약해…시술도 해보구햇는데 수치가 원래대로

돌아서 난자채취가 쉽지가 않더라구요..지금은 효소를 먹구잇는데 난소나이

가 44로 내려다구 많이 좋아졋다고 하셧어요~난자가 보일때까지 기다리는중이에

요ㅜㅜ우선 배란 기를 바라구잇어요…많이 맘 프셨겠어요.. 저도 작년에 산부인

과 찾았다가 난소나이가 3세라해서 덜컥 겁을 먹었데 그 때 생각이 나네요 임신준비는 하루라도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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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시작하 고인 듯 해요. 오늘 임병원 갔다가 눈물나는 문구를 봤는데요..

“난임은 훌륭한 엄마를 든저랑 진짜 비하시네요! 전 나이 35살이고 어제 호르몬 결과 나

왔는데 FSH 83이고 성호르몬도 8에 안되더라구요ㅠ AMH는 0.02ㅠ저도

평생 건강한 사람인데ㅠ 생리도 정했었고, 경도 보통으로 시작했고 생리통도 없는 사람

인데ㅠㅠㅠㅠㅠㅠ 왜 결과가 렇게 나왔까요ㅠㅠ힁ㅠ 저는 피임약을 8년

복용했는데 내홈페이지 에서 그다음 생리를 안해서 너무 답해요ㅠ 국이었으면 생리 유

도제라도 맞을텐데ㅠㅠ 전 호주에요ㅠ 전 어제 ovaboost 노톨 인터넷 주문

하고, 방금 vitex 사서 집왔어요ㅠ 효과가 있길ㅠㅠ 우리 화이팅 합저번주 남편에게

폭력을 당했어요남편은 등치도 크고 180에 100킬로가 넘는 덩치예저는 160미

만에 보통 체격이구요남편이 머리채를 잡아 끌고 다니고 잡은채로 얼굴구온몸에 멍 입

고있던옷도 다 찢어버렸고머리가 거의5/1은 빠졌구 머리채를 잡혀 끌려녀

양쪽무릎이 다 쓸려 상처가 났고 목이 졸려 얼굴에 실핏줄이 다터지고이마. 목에 손으

로 생긴상처가 남아있습니다경찰에 제가 신고해서 자리 정리후 친정에 갔

다 집으로 아왔고이혼준비기간에는 상대방이 집을 나가있기로했어요혹시 소송까지

갈꺼 생각해 원에서 상해진단서 받아든 상태이고요저는 상대방폭행때문에

이혼을 생각하는데 절 잡한것도 싫고협의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상대방도 이혼을

생각하고 있고 진행하하는데결혼 4년차 만3세 5세아이 자녀1명이구요저는

전업주부여서 현제 경제 활동이 습니다전업주부는 갑자기이런일이 생기니 참 어

려운게 당장 아이와 생활을 해야하는돈을 끊어버리니 너무 힘이 드네요만나지말

자 전화로 얘기하자해서 협의한 내용은아는 제가 키우기로했구요이번달 생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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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살어리고 맞벌이까지하며 육아도하는 이프한테..애지중지해도 못할판에..철도없고..자살한다고 말하는사람치고 자살하는사람없어요..

진짜죽을것같은 혼자 말없이나가죽겠죠.. 아이가어리면어릴수록 엄마한테 양육권이 가요….카톡내용랑 녹음해놓으셔요..그래뭐든유리합니다..기운내셔요..T.T이

혼이란게 정말 쉬운결정도 아니고 힘든거 참고 지나가면 또 언제그랬냐 싶으면서 좋아질날도 있더라구요.우선 남편분과 많은대화가 필요할거 같아요.님이랑나

이차가 많다보니 서로 생각이가 크죠.남편들은 외박하면서 미안함모르고 자기는해도 여잔안된다는 심리 모든남자들 똑같을거예요.혼자 아이 키우는게 쉽지않고

그렇다고 당장힘든데 여러생각드실거예요.남편분과 진지하게 대화하면서 서로 서운했던거 어볼생각없는지.남편을달래보고 이해도한번 해보는거 어떨까요?저

도 10년살면서 정말 제성격다죽여가며 애들때문에 참고넘어간일 수두룩해요.이혼생각안해본 사람없을걸요.저도 수십번했어요.님힘내세요.힘드실때 옆에서 무

리 어떤조언을해도 들어오지않아요.잘해결되셔서 행복해지세요.제 생각엔 사람이 정말 나쁜 사람인지 아님 일이 풀리지 않고 힘들어서 순간 그러는건지 판단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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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에 있었던 일은.. 일단 남편 상황이 그리 였으니 친정에 아이를 맡기고 출근 하고.. 저녁에 좀 더 화가 누그러진 상황에서 차분하게나도 오빠에게 아이

맡기고 출근 해야 하는데.. 우리 열심히 돈 벌어서 아이에게 부족하지 않게 사랑도 주고 살자~ 뭐 런식으로.. 론 그 순간 화가 나고 이인간(죄송) 어떻게 나한테 이

럴수 있을까 어떻게 뜯어 고치지 뭐 그럴 순 있지만 그래봤자 싸움밖에.. 그리고 님이 자는 척 하고 있었는데 꼴랑 40분만에 (큰소리치고 나갔으면 어디라고 가야

는데 도 없고 갈데도 없고) 들어와서 자려니 쪽팔려서 괜히 쎈척 욕하고 ..뭐 이게 다 잘했다는건 아닙니다.잘못한거죠. 욕하고 겁박하고.. 다 잘못인거죠.. 근데 잘

살펴보세요.. 정말 악질 나쁜 인간인지.. 이러다 뭔일 낼 사인지.. 제 생각엔 부인이 젤 잘 알거 같아요.. 그리고 나이 차인 남편 기준에서도 많이 나는거잖아요.. 내

기준에 나이 차이 나서 못살겠다는건 좀 그래요.

제가 그래서 싱글맘으로 사는거 고민했어요. 그렇게 1년을 참고살 년을 더 이혼고민하다가 결정을 내렸죠.결국은

아이를 위해서 결정했어요.. 모순같지만…전남편 때문에 화나고 스트레스받고 눈치받고 불편한 결혼생활 유지하면서까지 아이에게 아빠라는 존재가 필요할까,

나만 참으면 해되고 아이에게, 그만큼 아빠라는 역할을 그사람은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것인가,부부사이가 나쁨으로 인하여 내가 알게모르게 아이에게 뾰족해지

는것은아닌가.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건, 전남편때문에 행복하지 못한 삶속에 엄마의 미소] 가 없어진 생활에서, 내 아이는 날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였어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잖아요. 엄마 표정, 감정, 느낌 , 분위기 아이들도 다 알잖아요. 눈치보고 있어요 어려도요..제가 늘 울고 상해하고, 무표정, 속상한

표정 , 우울한 표정으로 하루하루 버텨가면서 아이에게 억지웃음으로 그렇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일년반을 보냈는데.. 그 와중에 한참 자라는 어린아이에겐

못할짓이였네요. 다 더라구요….^^…(당시 아이3살이고, 지금 6살인데 그때 그랬잖아, 하면서 말 잘못했던 시절 지금 청산유수처럼 설명해주면서 기억해내 설명

합니다 ㅠㅠ;)차라리 아빠없더라도, 조금 부족하더라도..지금 훨씬 더 행복해. 가 정말 행복해서 찐웃음^^ 보여줄수도 있고, 큰소리로 하하호호 웃음서 행복해하

고 즐거워하니, 아이도 눈치보는게 줄어들고 의기소침해하거나, 작아지는 모습 움츠러드는 모습 없어지고 있구요.제가 이뤄둔거 없고, 모아거 없고, 고졸에 경력

하나 없이 임신해서(당시21살) 결혼서두르고 이혼하면서 싱글맘으로 잘 살아낼수있을까, 걱정 태반이였는데. 사회에서 바라보는 싱글맘 시선이 생각보다 별거없

더라구요? 별거없다기보단, 사람들 그게 관심도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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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부분에서 여유롭다 말하진 못하지만 여기서도 큰 어려움은 없구요.아이돌보면서 주말,공휴일 쉬고, 야근없고 회식없고, 그런 회사 찾아야만 했어요 . 경

력도 없으니..ㅎㅎ 그게 제일 어려웠데.. 뭐,, 여차저차 잘 살고 있습니다.서론이 길었네요.조이조이맘님께서 어떤 선택을 하시던 응원하겠습니다.제가 감히.. 드리

고 싶은 질문은,조이맘님의 결혼생활속에서 커가는 아이가 엄마 표정 읽을텐데 뭘 보고, 뭘 느면서 자랄까요?.. , 아이아빠는 조이맘님 아이에게 좋은 아빠, 다정하

고 가정적인 아빠역할 잘하고 있나요? ,라는 질문 .. 드리고 싶네요.

전 두 질문에 yes라면 이혼 참습니다.혹시 제 글이 선을 넘어, 기분이 언짢으셨면 죄송해요.자

존심은 센데 자존감은 낮아서 남 힘들게 하는 스타일이네요.. 뭐라 잔소리하면 기분나빠서 필터링없이 자기 하고 싶은말 다 뱉는 스타일이네요 이혼하자는거도

홧김 자살도 홧김같아요 모든 부부가 갈등이 있만 살아가는건 서로 깨닫고 타협하기 때문인데 남편분은 개선의 여지가 안보여요 님께서 남편이 어찌 살든 그냥

두셔야 결혼생활이 유지될거 같아요.. 내가 뭘하든 난 10살 위니 어떤 말로도 가르치려하지마 이게 남편분 음인듯요 살다보면 익숙해지고 참을 수 있겠죠 ㅠㅠ 근

데 그 과정에서 또 큰 트러블은 분명 있을거에요 저도 수없이 싸우고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았는데 결론은 하나였어요 내가 더 참는 거….이건아닌것같아요. 인생짧

자나. 맘님은 아직 나이도 어리고 한창때구요.아이 걱정에 망설여지는거알아요. 근데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해요. 엄마 표정만봐도 바로 알아요.저라면 뒤

도 안돌아보고 바로 헤어질것같아요.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랬다고, 편분 본성이 나온것같은데, 언젠가는 또 터지고 또 터질일이예요.그리고 잘아시겠지만, 보통남

편이 아내를 절대 저런식으로 대하지않아요. 절대로요.존중하고 사랑해주고 예쁘다 예쁘다 해줘도 모자란 시간이예요.아이를 위신다면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시

고 맘님이 행복해지세요.마음이 많이 안타깝네요ㅠㅠ조심스럽게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어머님 말씀 격학게 공감이요. 그 말 진짜 변함없는 진리같아요..남편

분 지금도 있는 짜증 없는 짜 한테 저렇게 내는거보면 같이 있어도 애한테 좋을거 없을거같아요. 오늘일만이 아니라 벌써 이혼하자는 말 3번이나 뱉은 사람한테

저같아도 정 떨어질거같아요. 특히 애한테 화풀이하면 더더욱이요. 당장 이혼 결정마시고 단 떨어져지내보심은 어떨지요. 절대 틈보이지마시고 님의 경제적 기반

잘 닦아놓으시고 화내거나 술 먹고 외박하는거 다 기록해놓으시고 욕하고 그러는것도 만약을 대비해 증거남겨놓으심이;;;특히 아이가 상처받는 일이 었으면 좋겠

어요. 부디 좋은 방향으로 결정하시길 간절히 간절히 바라고 응원합니다.(님 젊으시니 어른들 말씀 듣고 , 내 환경과 사정 잘 판단해서 유리한 쪽으로 결정하셨으

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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