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1

How fraudulent sites deceive people

먹튀사이트 관계자가 사람들을 속이는 방법

먹튀사이트 그 전날 밤에 모여서 새벽에 도착해 촬영 준비를 할 때도 있는데 이 때 입고간 옷이

불편하면 그야말로 먹튀사이트 내에서 이동하다 지치게 됩니다. 저는 하필 첫 촬영지가 통영? 그 근처 였습니다.

차에 타면 잠들기 때문에 내리게 되면 여기가 어딘지 알 수 없게 됩니다. 촬영지는 시내가 아니라 시골에서도

더더더더 산골로 들어가 먹튀사이트 이정표도 없는 동네로 가게 되니까요~ 강원도쪽 가서 두메 산골로

들어가다 보면, 길 잘못 들어 월북해도 모르겟다는 말도 나오게 된답니다. 도착하면 배역에 따라 헤어를

하고 의상을 받습니다. 처음 촬영은 거리만 멀었지 그냥 평민에 별로 어렵지 않았는데 제가 출연하고

싶었던 드라마의 경우 궁중물 이었기 때문에 그 헤어랑 의상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무중이 님들은 잘

아시겟지요.. 중드역시 고장을 하는 배우들의 분장이나 의상을 보시면 장난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그 때는

7-8월 즈음…이었지요. 가장 강력한 썬크림을 준비 해야 합니다. 궁중의상 머리의 경우 반가르마를 타서

딱풀같은 왁스를 처발처발해 바릅니다. 그렇게 되면 태풍이 불어도 머리털 하나 날리지 않을 정도로 고정이 됩니다.

고정을 한 후 하나로 묶어 땋아 내립니다. 그리고 이 위에 검정 그물을 씌워 혹시라도 있을 머리카락 대열

탈출을 예방해야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가채를 얹거나 합쳐서 묶는데, 고정시키는 실핀이 장난 조금

보태 50개쯤 됩니다. 어여머리나 비녀나 잠까지 꼽게 되면 진짜 쉴때 맘대로 쉬지도 못합니다;;; 모가지가

막 제멋대로 돌아가게 되더라구요. 돌아가더라도 그렇다고 머리카락 잘못 물려서 아프다는말도 할 수가

없습니다…언니들이 얼마나 힘들게요 ᅲ_ᅲ 매번 씬마다 쫒아 다니면서 배역들의 삐뚤어진 악세사리나,

회원들의 돈으로 또 다른 사이트를 개설하는 먹튀사이트

삐져나온 머리카락, 어디선가 날아와 붙은 먼지등 꼬리빗으로 수정해 주느라 정신 없거든요..무슨

역할이라고 말하면 알아서 머리 얹어 줍니다. 궁중에는 직급대로 옷을 입으니깐요. 그리고 의상을

받으러 갑니다. 주조연아닌 단역이나 엑스트라라도 의상 장난 없습니다. 중전이나 후궁들은 당연히

본인 옷 있지만 그 외 다른 사람들 옷이라도 진짜 버선, 속바지, 패티코트, 속저고리, 겉치마, 저고리,

요대까지 다 제대로 갖춰 입고, 재질 또한 진짜 비단이고 다른 주조연 배우들이랑 같은걸 사용합니다.

실내 세트장에서 촬영할 정도 되면 의상 언니들이 이름 없는 단역이라도 맞는옷 빼놔줘요.

야외씬의 경우 많이들 아시다 시피 주연이건 조연이건 단역이건 할 것 없이 촬영보다 대기시간이 긴데,

이 대기시간이 문제 입니다. 이다 커 하나가 끝나고 카메라 이동해서 다른 앵글을 잡을때 끝난자리

고대로 혹은 시작자리로 이동해서 대기를 하는데 그냥 컷 한 자리에 바로 앉습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의상이 진짜 비단이란 말입니다ᄏᄏᄏᄏ 맨바닥에 앉을라고 하는 순간! 저~기서 보고

있던 의상언니의 다급한 목소리 안돼요! 먼지도 먼지고 주름지고 난리나 나기 때문이지요. 한번은

방송 나가고 시청자게시판에 중전 치마가 주름이 졌다고 올라와서 의상언니들 분위기가 싸~~ 했더랬죠.

아니 중전은 대부분 앉아서 이야기 하고 앉았다 일어나면 주름이 당연히 지는건데 조선시대에 따라다니면서

스팀다림질 해 주는 무수리 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말이죠. 요즘 고화질 대형티비 때문에 스탭분들 고

충이 여간 아닙니다 ᄒᄒ 그래서 앉을때는 요부 같이 보기 흉하기는 하지만 겉에 비단 치마를 앞으로

끌어와서 주름 안 지게 돌돌 잘~ 말아가지고 고이고이 품에 안고 앉아야 합니다 ᄏᄏᄏ 패티코트는

먹튀사이트 일당을 현장 검거하다

그래도 세탁이 용이하기 때문에 뭐라고 안해요. 그래도 서서 기다릴 수는 없으니 말입니다. 제가 찍었던

드라마가 쌀쌀한 봄에 시작해서 한여름 지나서 끝난걸로 아는데, 그래서 의상이 전부 겨울용 두꺼운

비단이었지요… 그걸 입고 땡볕에 다다다다~ 거리면서 촬영을 하다보면 등이랑 허리춤 땀띠는 예사일 입니다.

중국 고장극 배우들이 저세상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도 이미 무중님 들은 아실테고요;;; 정통사극을 좋아라

하지만 의상을 알고도 제대로 고증 할 수 없는 이유가 이겁니다. 여배우들이 싫어해요…..

뚱뚱해 보이니깐요 ᅲ_ᅲ 기본 4겹 5겹씩 입는데 아무리 선녀선녀한 옷감으로 만든다고 하더라도 티비화면에서 는

안습 ᅲᅲ 아는 교수님이 드라마 의상하는 분한테 항의도 해 봤지만, 제대로 고증이 되면 여배우들이 절대로

사극 안 한다네요..ᅲ_ᅲ 일단 정말 한여름의 사극은 고행이자 수행의 길 입니다. 썬크림 땀나서 지워지니

수시로 발라야 하고 자리이동 당연히 힘들고, 게다가 고고한 궁중 사람들이라고 해서 걸음이 절대

느긋하지 않아요.. 생각보다 빨리 걸어야 하고, 각도 예쁘게 나오는 꼬부라진 길이나 계단 같은데는

긴 치마 밟히지 않도록 신경도 엄청 써야 해요.. 혹시나 앞을 잡으면 되지 않을까 하는데 앞에 잡아서

속바지 보이면 엔지 입니다 ᄏᄏᄏᄏᄏᄏᄏ 이 자포에서 자기 YG 연습생이라고 콧대 높던 어떤 아이

하나도 덥다고 속바지 안 입고 자기 옷 입었다가 계단 내려가는데 정바지 모에서 바로 짤렸다죠 ᄏᄏᄏᄏᄏ그

래도 제가 계속 찍었던건 진짜 잼났거든요! ᄏᄏᄏᄏ 말씀드렸다시피 이 사극의 감독님이 엄청

까탈스러워서 아무나 촬영 잡아주지 않기 때문에 자주 본 사람들이 보이게 되고 우리는 사극 출연자다!!

하는 전우애 같은게 생기게 됩니다. 조 나눠서 한팀은 서울 방송국 세트장으로 이동할 때가

있었는데 지방에서 찍은 테잎 들고 밤새 달려서 온 적이 있더랬죠. 다음 이야기는 메인 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